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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지옥이다’ 범죄소설을 쓴다는 종우가 가장
장신국 기자  |  jjingoo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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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3  0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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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N 타인은 지옥이다 방송캡처

[통합뉴스=장신국 기자] 302호 유기혁(이현욱)을 살해한 직후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멀끔한 서문조는 어렵지 않게 종우의 경계심을 한 꺼풀 벗겨냈다.

범죄소설을 쓴다는 종우가 가장 좋아하는 추리소설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살인마의 얼굴을 드러낸 치과의사 서문조(이동욱)의 지휘아래 수상한 행동을 일삼는 쌍둥이 변득종과 변득수(박종환), 발목에 전자발찌를 찬 홍남복(이중옥)이 합심해 조폭 아저씨 안희중(현봉식)을 살해하려 하는 4층 풍경이 전파를 탄 것.

새로 입주한 윤종우(임시완)만 모르는 천국의 이름을 가진 지옥 고시원의 정체에 종우의 안전을 바라는 시청자들의 염원이 이어어지는 가운데, 8일 밤 방송되는 4회의 부제 ‘정신착란’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종우(임시완)의 종용으로 쌍둥이들은 자루를 열었고들고 있는 자루 속에는 고양이의 시체가 있었다.서문조는 종우에게 “술을 하자”고 제의를 하고 고시원 아주머니가 만들었다는 생고기를 꺼냈다.종우는 서문조에게 “고양이 시체를 본 뒷 끝이라 좀 그렇다”라고 말했고 서문조는 “이 부위가 입에 맞지 않나보다. 다른 부위도 있는데”라고 말했다.

변득종-변득수(박종환) 쌍둥이, 홍남복(이중옥)과 함께 서문조가 내려다본 이의 정체는 엄복순(이정은)이 "방세도 내지 않고 도망쳤다"던 안희중(현봉식)이었다.

수상한 고시원 타인들을 향한 종우의 의심도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전 공개된 4회 예고 영상에서 지은에게 “아무래도 여기 사람들이 되게 이상한 거 같아. 누군지 모르겠는데 계속 내 방에 들어오는 것 같아”라는 종우의 대사가 담긴 것.

지난 3회부터 본격적으로 에덴 고시원 303호의 전 주인의 실종을 캐고 다니는 듯한 소정화(안은진) 순경에게 “다른 아저씨 실종 신고는 없었어요?”라고 물어보는 종우는 갑자기 사라진 유기혁(이현욱)이나 안희중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예측되는 바. 서문조의 깊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종우 앞에는 또 어떤 지옥이 펼쳐질까.

 

장신국 기자  jjingoo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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