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신안군, 전국 최초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 제도화
박병배 기자  |  PBB36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1  16:04: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신안군청 전경

[통합뉴스 박병배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는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신안군 신ㆍ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지역주민과 발전사업자가 함께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주민참여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주민참여 제도화는 지역주민이 30% 이상 주식ㆍ채권 등으로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를 제도화로 기존에 이익 분배에서 주민이 소외되는 모순을 해결하여 햇빛갈등을 막고, 햇빛 축복으로 사업이 추진되어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의 가시화는 물론 주민수용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태양광 1.8GW, 해상풍력 8.2GW가 허가 또는 신청 중으로 원전 10기에 해당하는 엄청난 규모로 53조원의 민간투자 효과와 약 11만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자라도의 전력 계통연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발전사업자가 민간투자로 송ㆍ변전시설을 건립 계획 중에 있어, 2020년 상반기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 목표로 자라도 주민-군 협동조합 설립하는 등 사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라도의 태양광 발전사업 67MW가 준공되면 ‘에너지 민주주의’ 속에서 주민 개인당 연간 4백여만 원의 소득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병배 기자  PBB3621@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첫 확진
2
대안정치연대 최경환 천정배 장병완 망월묘역 참배
3
나주시, 태풍 피해 농가 보상은 발 빠르게 '신속 복구'
4
무안군 운남면, 한가위 노래자랑
5
강진군 강진읍, 익명의 독지가 ‘백미 기부’
6
현대차,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EV 콘셉트카 45 공개
7
박혜신 섹시 열정 매너 뿜뿜 [영상 뉴스]
8
추석 명절 달라진 풍경과 서삼석 의원 LOG
9
공공의료원 의료폐기물 최근 5년간 15,688톤
10
라인댄스 일로 연꽃드림팀 축하공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