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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연휴 기간 음식 익혀드세요식중독 우려 특별 상황근무…냉장보관 등 주의 당부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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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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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제수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연휴 기간 특별 상황근무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안전한 음식물 취급 방법 홍보에 나서는 등 음식물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추석은 예년보다 빨라 기온이 높고, 일교차도 크며 가을장마가 계속되고 있어 음식물이 쉽게 상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미리 만들어놓은 음식을 먹을 때 다시 가열해야 안전하며, 먹고 남은 음식은 버리거나 냉장 보관해야 한다.

생선ㆍ육류 등을 조리할 때 속까지 충분히 익혀먹고 채소류ㆍ과일은 깨끗하게 씻어먹으며, 부패 의심 음식물은 먹지 말아야 한다.

최병용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와 시군 위생부서는 식중독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등 식품안전 관리업무를 위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2일부터 4일간 특별 상황근무에 나선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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