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신안군, 1004섬 꽃으로 물들일 준비 한창
박병배 기자  |  PBB362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1  14:49: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신안군청 전경

[통합뉴스 박병배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청정지역인 1004섬을 사계절 꽃과 나무가 가득한 ‘바다 위의 꽃 정원’으로 만들고자 5개년(2019년 ~ 2023년) 계획을 수립하고 플로피아(플라워+유토피아) 조성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민선7기 역점시책인 늘푸른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1004섬 공원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고자 14개 읍‧면에 마을별 특색을 살린 마을숲을 지정하였다.

또한, 섬을 대표 할 수 있도록 지도 라일락, 임자 튤립, 도초 수국, 비금 해당화, 하의 무궁화, 신의 먼나무, 자은 자귀나무, 압해 애기동백을 식재하고 작은섬에는 선도 수선화, 병풍도 맨드라미 꽃을 심어 ‘1004섬 신안’을 꽃 섬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

신안군은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섬으로 조성하고자 2019년부터 14개 읍‧면 도로변, 마을 공터, 소공원, 마을숲과 도초수국공원, 천사섬분재공원, 신안자연휴양림 등에 애기동백 외 24종 8만여주를 식재하였으며, 지난 6월에는 도초도에서 섬 수국축제를 개최하여 형형색색 다품종의 12만본 200만 송이 수국과 애기동백 등 2,100주의 나무가 어우러져 지역주민들이 화합하는 싱그러운 초여름 축제가 되었다.

군관계자는 천사대교가 개통되어 신해양 관광시대에 섬마다 테마가 있는 ‘꽃 섬’을 조성하고 바다위의 꽃 정원으로 가꾸어 향후 1004섬 전체를 국가 섬 정원으로 지정 받아 세계 꽃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병배 기자  PBB3621@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시행
2
“KBS목포방송국 폐지 계획에 결사 반대”
3
이상익 함평군수 보궐 예비후보 "공공와이파이 확대"
4
쌍용자동차, 2020년 유럽 수출 확대 글로벌 마케팅 박차
5
김병원 예비후보“나주 LG화학 기업유치 최선”
6
시민단체 KBS 목포 등 지역 방송국 통폐합 반대
7
해남군, 이웃 사랑의 온도는 140℃
8
목포 시내버스 기습 파업...목포시 비상교통대책 마련
9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내일채움공제 시행
10
천정배 “삼성 스마트폰 게임 5.18 역사 왜곡 사과”촉구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