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전남도,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사업 예타 통과2024년까지 1천606억 원 들여 3선석 건설…여수산단 활성화 기대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2  15:0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낙포부두 리뉴얼사업 추진을 위해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핵심논리로 정하고, 여수지방해양수산청ㆍ여수시ㆍ여수광양항만공사ㆍ여수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여수탱크터미널(주) 등 부두 이용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윤병태 정무부지사를 중심으로 기획재정부ㆍ해양수산부ㆍ국회 등을 여러 차례 방문해, 여수 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제시하는 등 예타 통과를 위해 전력을 다해 왔다.

전라남도의회에서도 이광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낙포부두 리뉴얼사업 조기 시행 촉구 건의안을 의결, 기획재정부 등에 건의문을 송부한 바 있다.

앞으로 낙포부두 리뉴얼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일정에 따라 2020년까지 기초자료 조사용역을 실시하게 된다. 공사는 턴키방식으로 시행하며 2024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부두의 안전성 문제 해결, 체선율 완화 및 안정적 석유화학제품 원료 공급을 통한 생산성 증대로 여수 국가산업단지 석유화학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낙포부두는 1974년 건설돼 여수탱크터미널(주) 등 37개 기업에 석유화학제품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황산ㆍ질산ㆍ인산ㆍ메탄올 등을 연간 700만톤 이상 처리하고 있다. 이는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생산되는 화학공업제품의 47%를 차지하는 규모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낙포부두는 건설된 지 40년이 지난 노후부두로 그동안 안전성에 문제가 있어 줄기차게 정부에 리뉴얼을 건의한 결과, 이번에 다행히 예타를 통과했다”며 “부두 리뉴얼 공사가 계획대로 완공돼 석유화학 기업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첫날 태풍 링링 영향권
2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7년 만에 첫 삽
3
대안정치연대 최경환 천정배 장병완 망월묘역 참배
4
장휘국 교육감, 생활기록부 정치 싸움 "실망과 분노"
5
LG전자, ‘리얼 8K’ 올레드 TV 글로벌 출시 확대
6
삼성전자, ‘갤럭시 A90 5G’ 국내 출시
7
주승용 부의장, 이낙연 총리와 여수산단 불법배출 대책 논의
8
기아자동차, 모하비 더 마스터 출시
9
나주시, 태풍 피해 농가 보상은 발 빠르게 '신속 복구'
10
목포시, 해상케이블카 드디어 9월6일 개통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