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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보훈가족 위한 정부혁신 및 규제혁신의 메카가 되어야
전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 정 수 민  |  webmaster@tongha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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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2  14: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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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부보훈지청  정 수 민

정부혁신 및 규제혁신의 정부기조에 따라 공직자에게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인 행정마인드가 필요한 때이다. 더불어 국민들 또한 공직자에게 적극적인 직무수행을 요구하고 있다.

법과 규정의 테두리 내에서 보훈가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수행이 필요하다.

국가보훈처는 정부혁신 및 규제혁신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보훈가족 중심의 따뜻한 보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가보훈처 정부혁신 및 규제혁신의 핵심 골자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생활안정. 이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다양한 보훈정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첫째, 보훈보상이 강화되었다.

최근 8년여 간 보훈보상금이 최고 수준으로 인상되었고, 무공․참전수당 또한 역대 최고로 인상되었다. 또한 생계 곤란 독립유공자 (손)자녀 생활지원금이 신설되어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및 가족의 영예로운 생활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둘째, 의료지원이 확대되었다.

참전유공자의 진료비 감면율이 기존 60%에서 90%로 확대되었으며, 작년 말 인천보훈병원이 개원하여 이동시간을 왕복 4시간에서 1시간 내외로 약 3시간 단축하여 인천․경기서부지역의 25만 보훈가족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셋째, 요양 및 복지서비스가 강화되었다.

강원 ․ 전북권에 보훈요양원을 건립할 예정이며, 보훈가족에 대한 재가복지 서비스 대상 확대 및 기준 완화로 독립유공자 (손)자녀 및 보훈대상자 등 3천여 명의 복지 소외계층 발굴하였고, 이들의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넷째, 독립유공자 발굴 및 포상이 확대되었다.

지속적으로 독립유공자 및 여성 독립운동가를 발굴하여 포상을 실시 및 실시예정이며, 호남의병 참여자 발굴, 일제강점기 수형기록 전수조사를 통해 독립운동 관련자를 확인하였고 포상을 실시 예정이다.

이와 같은 국가보훈처의 정부혁신 및 규제혁신 방향에 따라 전남서부보훈지청에서는 보훈가족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보훈복지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적극 발굴하여 ‘따뜻한 보훈-행복Start'라는 개별 맞춤형 보훈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자체적으로 혁신과제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내일을 위한 정부혁신, 보다 나은 정부.

규제혁신은 보훈가족들의 삶을 바꾸는 힘에 가장 큰 역할을 해야 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시고 공헌하신 보훈가족의 명예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국가보훈처가 앞으로 정부혁신 및 규제혁신의 메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전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 정 수 민  webmaster@tongha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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