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사회사건사고
고흥소방서, 바닷길에 갇힌 50대 여성 극적구조
고현미 기자  |  ghmghm092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2  14:21: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우도들어가는 전경

[통합뉴스 고현미 기자] 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는 지난 11일 전남 고흥군 우도의 바닷길에서 고립된 50대 여성 운전자가 의용소방대원에 구조됐고 밝혔다.

고흥소방서는 11일 오전 4시 50분경 고흥소방서 남양면 의용소방대 우도 지대 신영호(58) 대원이 우도 바닷길에서 물이 차올라 고립된 운전자 A (58·여) 씨를 구조해 과역119 구급대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A 씨는 우도에서 일출을 보기위해 우도로 가는도중 바닷물이 차올라 고립된 상태라고 알려졌다.

신 대원은 당시 자신의 0.7톤 선박으로 낚시객을 갯바위에 내려준 후 우도로 돌아오던 중 바닷길에서 차량의 불빛을 보고 접근해 A 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신 대원은 "소방서에서 주기적으로 받은 교육을 통해 인명구조 요령을 습득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나도 모르게 교육 받은 대로 행동했다"고 말했다.

고흥소방서 관계자는 "하루에 2번 저조 시에 1.2㎞를 건너 우도에 들어갈 수 있으니 바닷길이 갈라지는 시간을 꼭 확인해 섬으로 들어가야만 위험한 순간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현미 기자  ghmghm0929@naver.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현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가수 김주환 신곡 추억의 여인 뮤직비디오 공개
2
SK텔레콤, 노트 10+ 아우라 블루 단독 출시
3
더민주 지역 정책 토론회 ‘농산물최저가격보장제’ 관심
4
삼성전자, 9일부터 ‘갤럭시 노트 10’ 사전 판매
5
순천시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6
목포시의회, 김훈 의원 제명 결정
7
레드페이스X영화 '엑시트', 영화 속 배낭 증정 이벤트
8
쌍용자동차, 엔트리 패밀리 SUV 코란도 가솔린 출시
9
장흥군, 장흥식품 ‘청국장’ 미국 진출
10
전남 육상, 일반학교서도 메달 획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