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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수확기 이전 농기계 순회 수리봉사전남도, 9월 14일까지 1개월간…보관 요령ㆍ에너지 절감 사용법 교육도
편집국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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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20  1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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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농기계 사용과 관련한 농업인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1개월간 도내 22개 시군 순회 농기계 수리 봉사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전남도 내 주요 농기계 보유량은 28만1천여대다 기종별로는 경운기 10만5천379대, 트랙터 3만7천546대, 콤바인 1만2천209, 곡물건조기 1만9천817대 등다.

전남도는 대부분의 영농작업이 농기계로 이뤄지는 점을 감안, 수확기 이전농기계 점검ㆍ수리로 작업 능률을 올리고 관리 요령 교육을 함께 실시해 농기계 사용기간도 연장시키고 에너지도 절감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반은 농기계 제조회사가 직접 운영하는 중앙 순회 수리 봉사반과 도 농업기술원, 시ㆍ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지역 순회 수리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중앙 순회 수리반은 대동공업ㆍ국제종합ㆍ동양물산ㆍ아세아텍․LS엠트론ㆍ신흥기업인 6개 농기계 제조업체에서 10여명의 전문수리기사로 6개반을 편성해 중․대형 농기계 위주로 순회 수리를 한다.

지역 순회 수리반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실정에 맞게 산간ㆍ오지 마을단위 중심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에 나선다.

이번 농기계 순회 수리봉사 기간 동안 일상적인 점검ㆍ수리는 무료로 실시하며 현장 수리가 어려운 경우 제조업체 대리점과 농기계 사후 봉사업소에 인계해 수리토록 할 예정이며 주요 부품 교환에 대해서는 실비만 납부하면 된다.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반은 농기계 자체 수리 및 보관 요령, 에너지 절감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들녘이나 공한지에 방치된 폐농기계를 중고 매매상에 연결하는 역할도 한다.

전종화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작물 수확기 이전에 비용을 적게 들면서 농기계 정비를 마침으로써 영농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이와 함께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과 에너지 절감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생산비 절감을 도모하고 농업인들이 불편 없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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