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사회사회일반
꽃게 산란기 불법조업 선박 검거불법 포획 꽃게 대부분 서울 등지로 반출
배진철 기자  |  jinjin168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16  13:25: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추자도 근해에서 불법 포획한 꽃게를 서울 등지로 반출하려던 수산업자 등이 해양경찰에 검거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저녁 11시경 목포시 동명동 물양장에서 꽃게 3톤을 어창에 보관하고 있던 23톤급 추자선적 근해유자망어선 M호 선장 추모씨(57세, 제주 추자거주)와 수산업자 박모씨(55세)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포획ㆍ채취 금지)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추씨 등은 산란기 꽃게 3톤(18kg상자 157개)을 불법포획한 후 단속을 피해 새벽시간대에 밀반출 하려다 잠복중인 형사에게 덜미를 잡혔다.

꽃게 산란기인 6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어종의 안정적인 증식과 보호를 위해 법률상 조업을 금지하고 있으나, 수도권 등 대도시 수산유통업자들이 비밀스럽게 꽃게를 거래하고 있다는 정보를 수집하고 우범 항포구 등지에 대한 대대적인 잠복수사를 펼쳐 이들을 검거하게 됐다.

해양경찰은 이들이 전국적인 판매망을 만들어 꾸준히 불법포획 수산물을 유통한 것으로 보고 판매상들 까지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며, 수산물 불법유통이 근절될 때까지 경비함정과 형사요원 등을 우범 항포구에 잠복 배치할 방침이다.
 

배진철 기자  jinjin1687@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진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전남에서도 미디어 월 활용한 대규모 외벽 광고 가능해진다
2
포스코이앤씨,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서류접수 6월 19일까지
3
목포해경, 진도항 해상 차량 추락 익수자 구조
4
KG 모빌리티, 5월 내수ㆍ수출 포함 총 9860대 판매
5
목포경찰서, 소년 차량 털이 일당 검거
6
기아, 2023년 5월 26만8593대 판매
7
진도군, 진도형 도시재생 ‘옥주골 마을축제’ 개최
8
현대차, 2023년 5월 34만9194대 판매
9
이용빈 의원, “한전 적자는 핑계, 한전공대 볼모 잡지 마라”
10
올해 휴가로 태국 방문한다면…렌터카 운전 주의사항 소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