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사회사건사고
완도해경, 개흙에 갇힌 9톤 선박 구조어란항 인근 해상서 통발줄에 스크류 걸려 제거작업 중 뻘에 갇혀 구조요청
김영근 기자  |  theworld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7  16:26: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완도군 어란항 인근해상에서 뻘(개흙)에 얹혀 빠져나오지 못하는 선박을 구조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경 해남군 송지면 어불도항에서 A호(9.77톤, 도선, 선장 1명, 승선원 1명)이 해남군 송지면 어란항으로 이동 중 6시 10분경 어란항 앞 20m 해상에서 스크류에 통발줄이 걸려 제거작업 중 수심이 낮아 개흙에 얹혀져 빠져 나오지 못해 완도해경 상황실로 구조요청 신고가 접수 됐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 구조대를 급파하여 25분만에 현장 도착, 좌주선박은 앵카를 이용, 안전조치 시켰으며 승선원 2명에게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을 확인 한 뒤 승객 1명은 민간선박 동원해 육상으로 하선 조치하였으며, 저녁 7시 20분경 구조대(순경 박성욱 등 2명)가 맨몸으로 들어가서 먼저 선박의 안전 연결줄을 연결하고, 그 후 스크류 감김줄을 제거하여 저녁 8시 7분경 안전지대로 이송했다.

김충관 서장은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며 항해 시 기상불량으로 잘 보이지 않아 항상 안전한 항해를 통해 해양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영근 기자  theworldnews@daum.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첫 확진
2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첫날 태풍 링링 영향권
3
대안정치연대 최경환 천정배 장병완 망월묘역 참배
4
주승용 부의장, 이낙연 총리와 여수산단 불법배출 대책 논의
5
나주시, 태풍 피해 농가 보상은 발 빠르게 '신속 복구'
6
무안군 운남면, 한가위 노래자랑
7
강진군 강진읍, 익명의 독지가 ‘백미 기부’
8
현대차,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EV 콘셉트카 45 공개
9
박혜신 섹시 열정 매너 뿜뿜 [영상 뉴스]
10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식 '3.23km 국내 최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