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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양파 소비확대 가격안정 위해 팔 걷었다농협중앙회와 연계 산지 폐기 물량 확대...도시농협 연계 1단계 123톤 출하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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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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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삼석 국회의원이 4일 전남농협 양파 소비 촉진 출정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600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서삼석 국회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올해 양파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위해 소비촉진 운동 일환으로 4일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의 협조를 받아 ‘전남 양파 팔아주기 발대식’을 갖고 1차로 무안지역 농협과 연계하여 123톤 (차량 12대분)을 출하시켰다.

서 의원실에 따르면 2019년산 양파 가격 하락으로 생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을 우려하여 농림축산식품부와 대책 마련을 사전 협의하여 12천톤의 시장격리, 6천톤의 정부수매와 수출 물류비 지원 등을 조기에 실현토록 하였으며,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에 도시회원 조합을 통한 소비 운동을 요청해 1차로 전남지역본부를 통하여 출하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또, 서 의원은 지난 5월 30일 이인영 원내대표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참석한 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생산량 증가에 따른 양파 마늘 등 채소류 가격 폭락으로 농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고 다각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또, 서울시 등 전국의 광역, 지자체 등에 양파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 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데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에서는 이번 출하식을 계기로  전남 양파(무안산) 소비확대를 위해 범 농협의 ‘양파 팔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하여 3,340톤 16억 7천만 원 상당의 물량 소비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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