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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바다ㆍ 땅에서 해양관광 투자 유치7~8일 수도권ㆍ도내 투자 의향기업 대상 전남 바다의 매력 홍보
명승훈 기자  |  thn1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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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6  17: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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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는 7~8일 수도권과 도내에 소재한 해양리조트와 해양펜션, 마리나 개발 분야 투자의향 기업 대표자를 초청해 해양관광사업 투자유치에 나선다.

이번 투자 유치는 여수, 고흥, 보성 등 3개 시군에서 이뤄진다. 첫날 7일은 해상투어로 여수의 여수박람회장, 자산유원지, 진모지구, 경도지구, 송도지구, 월호도, 개도지구, 상ㆍ하화도, 백야도, 소호마리나를 둘러보고 8일은 고흥 거금씨월드리조트, 우주리조트 특구, 보성 비봉마리나, 율포해양휴지구 투어를 한다.

참여 기업은 전남지역에 투자의향이 있는 동원산업(주), CJ그룹 자회사로 부동산 관리업체인 씨앤아이레저산업(주), (주)미래세움, (주)한진SM, (주)CKIMP, (주)명인인베스트, 킴스21, 여수블루토피아(유), (주)복지방송WBC복지TV, (주)썬월드, 용진종합건설(주), 우성건설(주) 12개 기업이다.

최종선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다도해 비경 등 수려한 해양경관을 가진 전남은 앞으로 해양관광 레저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도 해양관광 개발계획 및 투자정보 제공 등 이번 참여 기업의 투자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접촉 강화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2013년 선상투자 유치를 통해 (유)에스에스알, (주)카네비컴해양, 성지산업 등 3개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낸 바 있다.

명승훈 기자  thn1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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