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문화전시
영광산림박물관 ‘도자기 꽃물 들다’
김창억 기자  |  news497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3  18:16: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창억 기자] 영광불갑사 관광지구에 있는 「영광산림박물관」에서는 4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관내 작가가 제작한 도자기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도자기 꽃물 들다’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는 분청사기 30점, 백자 40점 등 총 70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분청사기와 백자는 각각 조선초기와 고려시대에 성행하던 도자기로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와 대마 산업단지 주변 등에 도자기를 구워내던 자리인 도요지가 산재해 있다.

영광군 불갑면 자비리에서 25년간 도자기를 만들어온 강현식 작가의 작품이 영광산림박물관 기획전시실에 전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작가는 영광군 염산면 오동리에서 채취한 흙으로 만든 도자기에 상사화 문양을 새기는 작업을 반복해 작품을 완성했다.

또한, 가스나 전기가마를 사용하는 현대식 제작기법이 아니라 전통 나무가마로 구워낸 도자기를 생산하고 있어 우리나라 전통 자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강현식 작가는 “현재 영광군 내 도요지가 많이 산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자기 산업이 침체된 것이 안타까웠고 영광에서도 도자기를 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영광군관계자는 지난 2015년 9월 8일 개관한 영광산림박물관에 지역 예술가의 전시공간이 있으니 지역예술가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김창억 기자  news4972@naver.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여수시, 공영주차장 야간 무료 개방
2
국내산 에너지 음료 ‘파이어진’ 인기 급상승
3
나광국 도의원, 무안 남악ㆍ오룡지구 고교 신설 촉구
4
완도 외딴섬 위한 ‘아름다운 동행’
5
농협 전남ㆍ광주농협,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6
보해양조-전남서부보훈지청, 6ㆍ25 70주년 홍보
7
영암군, ‘청소년의 달’ 축하릴레이 영상 제작
8
영암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사업 실시
9
신안 송도수산물센터 상인회, 장학기금 전달
10
식약처 독성시험법, OECD 개발과제로 채택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