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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케이, 어쩌나?케이케이, 다이빙 사고로 전신마비 상태 충격
케이케이, 계좌번호 남기며 도움의 손길 요청
장신국 기자  |  jjingoo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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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15: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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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케이케이 사고 장면 /사진-케이케이 인스타그램

[통합뉴스=장신국 기자] = 래퍼 케이케이(본명 김규완)가 태국에서 다이빙 사고로 전신마비 상태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쇼미더머니6'에 참가했던 래퍼 케이케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KK입니다. 제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빌어 이렇게 메시지 남깁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케이케이는 “얼마 전, 제가 묶고 있는 숙소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도중 5번, 6번 목뼈가 부서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며 “현재 전신마비 상태이며, 치앙마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전투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병원비 부담에 이중고를 겪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케이케이는 “너무나도 비싼 이곳의 의료비에 저와 제 가족들은 무력하기만 하다. 열흘 정도의 입원, 수술, 약 값이 벌써 6천만 원을 훌쩍 뛰어넘어가고 있고, 한시바삐 귀국 후 치료를 진행해야하는데 한국 수송비만 천만 원이 넘는다고 한다.”며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에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린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움 부탁드린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케이케이는 지난 2017년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아웃사이더와 함께 속사포 랩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신국 기자  jjingoo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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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17: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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