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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산불, 8부 능선 확산아산 산불, 불길이 잡히지 않아 진화 난항
장신국 기자  |  jjingoo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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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4  14: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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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헬기 /사진=영양군

[통합뉴스=장신국 기자] = 충남 설화산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 소방당국이 긴급진화에 나섰다.

4일 오전 11시 48분께 충남시 아산시 송학면 설화산 6부 능선에서 불이 나 소당당국이 진화에 나섰지만, 불길이 잡히지 않아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현재 소방당국과 아산시는 헬기 6대와 소방차·산불 진화차 14대, 인력 135명 등을 동원해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산불은 설화산 6부 능선에서 8부 능선까지 확산되고 있다.

아산시시는 ‘산불이 송악면과 온양6동으로 확산 중이니 인근 주민은 주의를 바란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2차 피해를 막고 있다.

장신국 기자  jjingoo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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