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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언휘 박사가 들려주는 '안티에이징의 비밀'[신간소개]
김영근 기자  |  theworld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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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8  13: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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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에이징 표지

[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사람들은 역사 이래로 오래 사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그래서 장수는 분명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평균 수명이 증가하는 것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이유는 수명이 길어지는 데 비해 우리의 몸은 노화로 인해 고통스러워지고,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늙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는 하나 노화현상은 피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오늘날 이러한 사람들의 욕구, 즉 젊어지고 싶거나 최소한 피부의 노화를 방지해서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최대한 늦추고 싶은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탄생한 것이 바로 안티에이징이다.

박언휘 의사가 들려주는 신간 ‘안티에이징의 비밀’은 안티에이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안티에이징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집필했다고 발간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제1장에서는 노화는 필연이다를 다루었고. 제2장에서는 다양한 노화현상, 제3장에서는 노화로 인한 문제, 제4장에서는 노화방지와 무병장수를 위한 노력, 제5장에서는 몸의 노화를 방지하는 안티에이징 치료, 제6장에서는 호르몬 치료를 통한 안티에이징, 제7장에서는 성형을 통한 안티에이징, 제8장에서는 식이요법을 통한 안티에이징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8장 식이요법을 통한 안티에이징을 통해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물은 단순한 먹을거리를 넘어서 천혜의 자연에서 얻어지는 귀한 선물이며 보약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지구상에서 자라고, 날고, 헤엄치는 모든 것, 즉 모든 동식물이 거의 다 요리에 활용되는데, 이것을 보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먹거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언급했다.

히포크라테스가 말하기를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했다. 우리말에도 “밥 잘 먹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을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고 한다. 즉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음식을 잘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뜻이다. 그럼 잘 먹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고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김영근 기자  theworld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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