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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금은방 강도살인 용의자 5시간 만에 검거목포경찰 강력범 검거 100%...강력범죄 치안유지 노력
안광성 기자  |  mp4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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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2  1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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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경찰서 전경

[통합뉴스 안광성 기자] 목포에서 지난 21일 저녁 5시 45분 발생한 금은방 강도살인 사건 용의자가 사건 당일 밤 10시 15분 나주에서 검거됐다.

신고를 접수한 목포경찰서는 비상지령으로 전 순찰차를 주요 길목으로 배치하고 신속한 용의자 검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는 범행 후에 도주할 차량을 사고지점에서부터 약 1.5km 떨어진 석현동소재 H마트 고가도로 밑에 주차해 두었으며, 범행을 저지른 후 이 곳으로 달려와 자신의 차에 탑승하려는 것을 때마침 주변을 수색하고 있던 상동파출소 소속 경사 정호기 외 1명이 발견해 검문하려 하자 이에 불응하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목포경찰은 차량판독을 통해 용의자의 위치를 추적하고, 용의자의 주거지를 파악해 모친을 통한 자수 권유와 설득 끝에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용의자 A씨(34세 회사원)는 해당 금은방에 미리 준비한 흉기를 소지하고 손님으로 가장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용의자는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주변 상인이 현장을 목격하고 소리를 지르자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발생 5시간여 만에 용의자를 검거한 목포경찰은 2018년부터 발생한 강력범죄에 대해 검거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

목포경찰서(이용석 서장) 관계자는 “적극적인 초동 조치는 물론 경찰서 전 기능의 일사불란한 협조를 통해 강력범죄의 신속한 검거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광성 기자  mp4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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