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서삼석 '수상안전관리공단' 설립 위한 정책 토론회급증하는 수상레저 수요에 대한 전문적 안전 관리 요구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15:44: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영암ㆍ무안ㆍ신안)은 오는 1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수상안전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수상레저를 즐기는 레저객이 급증함에 따라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수상안전관리공단에 설립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가 주관하는 토론회는 서삼석 의원과 조현배 해양경찰청장 등 정부 부처 및 수상레저 분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며,  세한대학교 해양레저학과 김성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발제자는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회장인 박창호 인천재능대학교 교수로 ‘수상안전관리공단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고, 해양경찰청 구조안전국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00년 수상레저안전법이 제정된 이후 현재까지 동력수상레저기구 면허 취득자는 20만 명을 돌파했고, 등록 기구는 2만7천 대를 넘어서는 등 매년 수상레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한 안전사고도 매년 약 800건에 달하면서 40~5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신종 레저기구가 매년 생겨나고 동력수상레저기구 면허 취득자가 증가하면서 수상레저 안전정책에 대한 국민의 요구 수준 역시 높아지고 있다.

또 수상레저 환경이 급변하고 있으나 공무원의 전문성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의견과 수상레저 안전을 강화하라는 국회의 요구, 수상레저 관계자들의 공단 설립 요청 등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날 수상레저 관계자들이 ‘수상안전관리공단’ 설립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뜻을 모을 계획으로 토론회는 향후 100년, 국민의 수상레저 안전을 위한 첫걸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를 주최한 서삼석 의원은 “수상레저안전법 제정 20년을 맞아 국민의 수상레저 안전을 위한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수상안전관리공단의 설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자 국민의 수상레저 안전을 위한 중요한 변화”라고 밝혔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수상안전관리공단의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면서 “공단이 설립되면 국민의 수상레저안전에 대한 정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쌍용자동차, 코란도 실물이미지 공개ㆍ사전 계약
2
서해해경, 조현배 해경청장 국민소통 간담회
3
전라남도교육청, 교사 정기인사 발표
4
목포시 착한가게 소상공인, 현금 지정 기탁
5
최경환, “5ㆍ18 왜곡 등 엄중 책임 묻겠다” 논평
6
민주당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의원 등 출당 조치하라”
7
제네시스, G90 리무진 출시
8
유노윤호 팬클럽, 모교 광일고에 장학금 기탁
9
여수시, 국지도ㆍ해안가 일부 ‘개발행위 제한’
10
쌍용차, 신형 코란도 딥컨트롤 차량제어기술 적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