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전남도, 친환경농자재 판매희망 가격 공표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15:22: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가 우수 친환경농자재를 적정가격에 공급하고 지역 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우선 사용토록 권장하기 위해 전남지역 192개 업체의 올해 친환경농자재 판매희망가격을 조사ㆍ공표했다.

친환경농자재 판매희망 가격은 지난 1월부터 전남 소재 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에 대한 원료비, 제조비, 유통비 등을 기초로 업체에서 산정한 가격을 조사한 것이다.

친환경 벼 재배농가들이 잡초 제거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새끼우렁이의 경우 kg당 판매가격이 지난해 평균보다 142원 오른 1만 412원이다.

유기질 비료는 20kg 포대당 350원 내린 5천703원, 미생물 제제는 67원 내린 1만 1천67원으로 대다수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전남지역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 수는 총 192개소다. 품목별로는 새끼우렁이 생산업체가 가장 많은 97개소, 유기질비료가 50개소, 미생물제제가 35개소, 기타 10개소 등이다.

친환경농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지난 2004년 39개소에 불과했던 것이 무려 153개소가 늘어난 규모다. 이들 업체의 종업원 수도 214명에서 766명으로 552명이 늘어 친환경농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라남도는 이번에 공표한 친환경농자재 판매 희망가격을 친환경 실천농가에서 비교ㆍ구매하도록 누리집 등에 공시하고 각종 교육, 언론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적정가격에 판매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남 업체에서 양질의 친환경농자재를 생산해 공급토록 하고, 농업인들은 지역 업체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해 저비용 유기농 실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토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쌍용자동차, 코란도 실물이미지 공개ㆍ사전 계약
2
서해해경, 조현배 해경청장 국민소통 간담회
3
전라남도교육청, 교사 정기인사 발표
4
목포시 착한가게 소상공인, 현금 지정 기탁
5
최경환, “5ㆍ18 왜곡 등 엄중 책임 묻겠다” 논평
6
민주당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의원 등 출당 조치하라”
7
제네시스, G90 리무진 출시
8
유노윤호 팬클럽, 모교 광일고에 장학금 기탁
9
여수시, 국지도ㆍ해안가 일부 ‘개발행위 제한’
10
쌍용차, 신형 코란도 딥컨트롤 차량제어기술 적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