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최경환, “5ㆍ18 왜곡 등 엄중 책임 묻겠다” 논평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8  17:57: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최경환 의원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8일 논평을 내고 자유한국당에게 ‘5ㆍ18 북한 개입 공청회’를 취소할 것을 촉구했음에도 국회에서 공청회를 강행한 것에 대해 “황당하고 경악스럽다”며 “자유한국당의 5ㆍ18 왜곡과 진상규명 방해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경환 의원은 “행사명을 ‘5ㆍ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로 바꿨지만 예상대로 그 내용은 왜곡 날조된 것들 뿐이었다”며 “5ㆍ18 북한 개입설을 주장하다 사법적 심판이 끝난 지만원에게 멍석까지 깔아준 것도 모자라 악의적으로 국민 분열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분명해졌다”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지만원을 진상조사위원으로 추천하려 했던 시도가 실패하자 노골적으로 5ㆍ18을 왜곡해서 진상조사를 방해하려는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며 “자유한국당이 아무리 태극기 부대를 앞세워 5ㆍ18을 왜곡하고 진상조사를 방해하려고 해도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작 지만원 같은 인사를 내세워 아무리 5ㆍ18을 왜곡하려 한다 해도 이를 믿어줄 국민은 없다”며 “이런 시도가 정녕 나경원 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의 뜻인지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최경환 의원은 “광주시민과 5월단체는 분노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의 5ㆍ18 왜곡과 진상규명 방해 행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쌍용자동차, 코란도 실물이미지 공개ㆍ사전 계약
2
서해해경, 조현배 해경청장 국민소통 간담회
3
전라남도교육청, 교사 정기인사 발표
4
목포시 착한가게 소상공인, 현금 지정 기탁
5
최경환, “5ㆍ18 왜곡 등 엄중 책임 묻겠다” 논평
6
민주당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의원 등 출당 조치하라”
7
제네시스, G90 리무진 출시
8
유노윤호 팬클럽, 모교 광일고에 장학금 기탁
9
여수시, 국지도ㆍ해안가 일부 ‘개발행위 제한’
10
쌍용차, 신형 코란도 딥컨트롤 차량제어기술 적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