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결의대회'
박석장 기자  |  sunhae87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30  18:26: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무안군 주민들이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통합뉴스 박석장 기자] 무안군 주민들이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무안 주민들로 결성된 범군민대책위원회(상임공동위원장 모종국)는 30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범대위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가두행진을 벌였다.

이날 발대식을 갖은 범대위 위원과 각급 직능단체 등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을 채택하고,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을 막는데 총력 한다는 방침이다.

범대위는 무안군민이 그동안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에 대해 반대 의사를 충분히 밝혀왔음에도 광주시와 국방부가 군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무안군 중심지이자 무안 발전 핵심 지역에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을 강행하려 한다며 가두행진을 이어갔다.

   
▲ 무안군 주민들이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또, 전투비행장 이전사업이 무안군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주민과 지역의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로 상생발전을 명분으로 무안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며 전투비행장 이전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시 무안군과 반드시 협의를 거쳐야함에도 광주시에서는 국방부에 선정을 촉구하고 있어 자치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한 범군민대책위원회 모종국 상임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반대 입장에도 광주시와 국방부는 무안 이전을 강행하려한다”면서 “군민들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고 결사항쟁의 자세로 강력한 대응과 투쟁을 통해 무안군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산 무안군수도 격려사를 통해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에 누구보다 앞장 서 적극 동참하겠으며 군민들의 단합되고 확고한 의지가 잘 전달돼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계획이 즉각 철회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발대식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경과보고, 인사말, 규탄발언, 격려사, 결의문 낭독, 가두행진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석장 기자  sunhae8700@daum.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석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가수 김주환 신곡 추억의 여인 뮤직비디오 공개
2
더민주 지역 정책 토론회 ‘농산물최저가격보장제’ 관심
3
순천시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4
레드페이스X영화 '엑시트', 영화 속 배낭 증정 이벤트
5
전남 육상, 일반학교서도 메달 획득
6
쌍용자동차, 엔트리 패밀리 SUV 코란도 가솔린 출시
7
목포시의회, 김훈 의원 제명 결정
8
장흥군, 장흥식품 ‘청국장’ 미국 진출
9
고흥소방서, 포두면 차량 사고 60대 여성 신속 구조
10
광양시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모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