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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AI구제역 청정지역 유지" 당부신속한 초동방역과 백신접종 누락 없도록 철저한 방역대책 촉구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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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9  1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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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전남도당위원장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서삼석)은 지난 28일 경기도 안성에서 구제역 확진판정이 나옴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과 함께 백신접종이 누락된 가축이 없도록 일제접종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전남도당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 해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안성에서 하루 만에 또 의심신고가 접수됐다"며 "전남도를 비롯한 관계당국이 긴급방역 조치에 만전을 다 해 구제역 차단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또, "안성의 구제역 발생 농가를 방문한 차량이 이미 경기, 충북, 충남, 인천, 강원 등의 지역의 216곳을 거쳐간 것으로 확인돼 전남에도 출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철저한 예찰활동을 거듭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남지역은 국내 육지부 유일의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전남도는 지난 28일경기도 구제역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부터 도와 시․군에 24시간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전남도는 긴급 방역조치를 통해 축산관련 시설 일제 소독, 긴급 전화예찰 및 임상관찰, 도비 2억 원을 투자해 전 농가 소독약품 공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삼석 도당위원장은 "구제역 유입을 총력 차단해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해온 전남의 명성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당정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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