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오피니언독자기고
겨울철 상고대 감상하려다 ‘삐끗’ 안전 장비 필수
고흥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김정현  |  webmaster@tonghab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5  11:03: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고흥소방서 소방교 김정현

최근 몇년동안 각종 매스컴이나 방송매체의 영향 및 활발한 산악동호회 붐으로 인하여 계절에 관계없이 산을 찾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겨울에는 상고대와 눈꽃 등 설경을 보고자 산을 찾지만 굳은 날씨와 추위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16~’17) 1월에 발생한 등산사고와 인명피해는 평균 470건과 389명으로 많이 발생하였다.

사고의 원인으로는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실족과 추락이 36%(2,577건)로 가장 많았고, 길을 잃고 헤매는 조난도 19%(1,364건)나 차지하였다.

특히, 1월에 등산 중 발생한 실종자는 14명으로 월평균(11.5명) 보다 많아 산행 시 조난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겨울 산행은 변덕스러운 날씨와 찬바람, 등산로 결빙 등으로 매우 위험하니 산행 시에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잘 지켜아한다.

첫째, 산행 전 해당 산의 날씨와 등반 소요시간 파악 및 위험구간을 확인하자.

둘째, 노출된 부위의 체온손실과 동상 예방을 위한 모자와 장갑 귀마개 등 겨울 복장을 갖추고 빙판길에 대비 할수 있는 장비를 챙기자.

셋재,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초콜릿 등 비상식량과 개인질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상비약을 챙기고, 여분의 휴대폰 배터리를 챙기자.

추운 날씨일수록 산에 오르기 전에는 가벼운 몸 풀기로 근육과 인대를 충분히 풀어 부상을 예방하고 몸에 이상에 나타나면 즉시 하산을 해야하며 겨울철 한파가 매서운 시기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고흥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김정현  webmaster@tonghabnews.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흥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교 김정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해남군, 거미&허각 콘서트
2
신안군 제1회 '비비각시' 가요제 열린다
3
신안군, 천사대교 개통 기념 ‘새우란 특별전’
4
식약처 현호색 함유 의약품 안전성 추가 연구 지시
5
기아자동차, 2020년형 THE K9 출시
6
레드페이스, 정우성 팬사인회
7
연분홍 꽃 길
8
삼학도의 봄, 튤립의 향연
9
형형색색 봄꽃 만발한 쑥섬
10
주작산 진달래의 유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