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교육
목포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 이해 학교장 워크숍모두가 함께 하는 교육 '마을교육공동체' 학교가 나서다!
김창억 기자  |  news497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19:56: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목포교육지원청의 마을공동체 학교장 워크숍 사진

[통합뉴스 김창억 기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교육기관의 교류가 진행됐다.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사회와 학부모 학교가 만들어 가는 공교육의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모두가 함께 키우는 목포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을 위해 지난 4일과 5일 등 2회에 걸쳐 목포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 60명을 대상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학교장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마을에서 함께 키우는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학교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을 생각하고 배움이 삶이 되는 혁신교육을 위해 지역 내 학교장의 역량 강화 워크숍이다.

워크숍은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완주 고산의 삼우초등학교, 고산고등학교, 고산 청소년센터(고래)와 혁신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군산의 회현초등학교, 회현중학교를 방문해 목포 마을교육공동체 구현에 첫발을 내딛었다.

행사 통해 학교장들은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여 다양하고 질 높은 공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운영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학교와 학부모, 지자체, 지역공동체가 함께 상생하여 건강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중학교장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 한명 한명을 건강한 마을 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경쟁보다는 협력을, 진학보다는 진로를 생각하는 교육, 배움이 삶이되는 교육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학교 역시 마을교육공동체의 구성원으로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해야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은 모두가 함께 키우는 교육으로 목포교육 르네상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을과 학교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월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장학관(박준표)를 강사로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마을교육공동체 이해 역량강화 연수 실시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는 17일에는 완주 소양중학교 교감(추창훈)을 강사로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혁신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이해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창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극단 선창 강대흠 감독 새로운 소극장 개관 '예고'
2
정의당 이정미 대표 단식 6일 "정신은 더 또렷"
3
천정배 의원, “종합부동산법 개정안 극단적 졸속 입법”
4
서삼석 의원, 여성농업인 삶 질 향상 방향
5
무안군, 김경호 밴드 라이브콘서트
6
주승용 국회부의장, 쌍둥이 낳으면 출산휴가 늘려야
7
국경없는의사회, EU 정부들 압박 구조 수색 강제 종료
8
알로소, 송파 헬리오시티 입주박람회 참가
9
무안 현경면 ‘어려운 가정 김장 담궈주기’ 행사
10
영광군 ‘나오미 군지’ 미술작품 기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