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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재경동문회, 2018 송년의 밤 행사
김영근 기자  |  theworld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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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8: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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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재경 목포대학교 동문회 송년의 밤

[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국립목포대학교 재경동문회(회장 김대준)는 지난 12월 5일 저녁 7시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2018 재경목포대동문회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하고 신임 동문회장 취임식도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재경목포대동문회가 주최하고 목포대와 목포대 총동문회가 후원했으며 이재정․김대준 재경동문회 이ㆍ취임 회장, 박민서 총장, 김종국 총동문회장, 박지원 국회의원, 윤소하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순서로 ▲2018년 재경동문회 활동 경과보고 ▲동문회장 이․취임식 ▲격려사(박민서 총장) ▲축사(김종국 총동문회장, 박지원 국회의원, 윤소하 국회의원) ▲동문회 발전 유공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동문 자녀 장학금 수여 ▲모교 발전기금 전달 ▲고문추대(윤소하 국회의원)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만찬과 함께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시간을 가져 재경동문들을 하나로 엮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동문회장 이․취임식도 진행돼 9년 동안 재경동문회의 큰 발전을 이끌었던 이재정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김대준 회장이 취임, 새롭게 재경동문회를 이끌게 됐다. 또한 신임 김대준 회장은 행사에서 취임을 맞아 목포대에 발전기금을 기탁, 모교 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큰 감동을 주었다.
      
이재정 전 재경동문회장은 이임사를 통해“이 자리를 빌어 지난 9년 동안 저를 도와 동문회를 이끌어 준 집행부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나름대로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았던 만큼 아쉬움은 새로운 회장님과 집행부에 맡기고 앞으로 동문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작은 힘이나마 보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준 신임 재경동문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전임회장님의 성공적인 활동에 뒤를 이어 목포대인으로서 동문회를 새롭게 발전시켜야 한다는 점에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앞으로 목포대 동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동문들의 의견들을 경청해 나가며 동문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신임 총장으로서 항상 동문회와 정례적 소통 체계를 구축해 대학 정책에 있어 동문들의 고견도 함께 담아 나갈 것을 약속 드린다"며 "앞으로 김대준 신임 회장님과 협력해 동문회와 모교가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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