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배달 사업자, 배달음식 이물 발견 보건당국 통보 의무최도자 의원 대표발의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 보건복지위 통과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18:12: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최도자 국회의원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앞으로 배달앱 운영사는 중개한 배달음식에서 이물이 발견되면 식약처에 의무적으로 통보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회를 통과했다.

6일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이 이와 같은 내용으로 대표발의한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현재 배달앱을 통해 주문된 음식에 이물질 등 위생문제가 발생하면 배달앱 운영사는 소비자와 음식점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관계당국에 아무런 통보를 하지 않고 있다.

관계당국은 배달음식 위생사고의 발생여부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실태파악조차 할 수 없어 식품안전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최도자 의원은 “배달문화와 방식이 변화하는데 위생관리와 관련된 제도와 법이 뒤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개정안이 법사위와 본회의도 하루 빨리 통과되어 정부의 배달음식 위생관리의 실효성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쌍용자동차, 코란도 실물이미지 공개ㆍ사전 계약
2
서해해경, 조현배 해경청장 국민소통 간담회
3
전라남도교육청, 교사 정기인사 발표
4
목포시 착한가게 소상공인, 현금 지정 기탁
5
최경환, “5ㆍ18 왜곡 등 엄중 책임 묻겠다” 논평
6
민주당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의원 등 출당 조치하라”
7
제네시스, G90 리무진 출시
8
유노윤호 팬클럽, 모교 광일고에 장학금 기탁
9
여수시, 국지도ㆍ해안가 일부 ‘개발행위 제한’
10
쌍용차, 신형 코란도 딥컨트롤 차량제어기술 적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