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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국민안심 서비스」 지역 확대 실시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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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01  17: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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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 경찰청은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SOS 국민안심 서비스」전남 지역으로 확대 실시됐다.

지난해 4월부터 시범실시하고 있는 「SOS 국민안심 서비스」는 범죄에 취약한 어린이, 여성 등이 위급상황에서 휴대폰 등으로 말없이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이 신고자의 위치를 확인, 즉시 출동하여 구조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사회안전 시스템이다.

이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통신기기에 따라 원터치 SOS(휴대폰ㆍ스마트폰), 112앱(스마트폰), U-안심(전용단말기) 서비스로 이루어지며, 현재 서울ㆍ경기남부ㆍ강원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원터치 SOS를 전남 지역 외에 충북ㆍ경남ㆍ제주 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최근 어린이, 여성 등 범죄취약계층을 노린 성폭력 등 흉악 범죄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으로 전남 지역에서만 작년 한 해 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 25건,유괴 5건이 발생에 따른 안심서비스 초치다.

「SOS 국민안심 서비스」는 1년여의 실시 기간 동안 24건의 범인 검거와 구조 실적(성추행범 검거 등 19건, 미아 구조 등 5건)을 거두었으며, 올 7월 현재 서비스 실시 지역에서만 60만명이 서비스에 가입하는 등 어린이, 학부모 등의 높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전남 지역에서도「SOS 국민안심 서비스」가 실시됨에 따라, 신고접수된 모든 사건에 대해 경찰이 즉시 출동하고 범인 검거 가능성이 높아져서 실질적인 범죄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서비스 가입을 원하는 어린이는 초등학교에서 단체로 가입하거나 학부모와 함께 직접 경찰관서에 방문하여 개별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원터치SOS 서비스 확대는 지방경찰청에 새로 구축된 「통합112신고센터」의 시험운영과 동시에 제공될 예정이며, 앞으로 2개월간의 시험운영기간 중 시스템 운영을 안정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2013년 1월부터는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스마트폰 화면을 열지 않고 특정 외부버튼을 3초 이상 눌러 신속하게 SOS 신고를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지방경찰청 안재경 청장은 “전남지역에서도「SOS 국민안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우리 지역의 어린이와 여성 등 취약계층의 안전이 좀 더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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