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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으로 붉게 물든 영광 불갑사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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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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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영광의 아름다움을 담은 9경 중의 한 곳인 천년고찰 불갑사에 붉게 물든 단풍이 절정을 이뤄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광 불갑산은 유명한 단풍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해발 516m로 영광군과 함평군 2개 군에 걸쳐 있고 산세가 비교적 완만한 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산행을 즐길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은 멀리 지리산 반야봉까지 보일 정도로 칼바위와 연실 봉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빼어나다.

특히 불갑사에는‘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가 끝나고 상사화 꽃이 진 후 푸른 잎이 돋아나 울긋불긋 단풍과 함께 절경을 이루고 일주문에서 절 입구까지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걷다 보면 지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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