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강진군, 김인 국수배 국제시니어 바둑대회
김창억 기자  |  news497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6  11:16: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창억 기자] 제12회 김인 국수배 국제시니어 바둑대회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통적인 바둑 강호인 한국, 일본, 중국 및 호주 총 4개국 300여 명의 국제시니어 바둑 강자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 대국장에서 진행된 5라운드 스위스리그 경기 결과 국제시니어 남자단체전에서는 한국의 강진스타일 팀이 국수산맥 팀을 누르고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도 중국의 주오자오 팀이 인천A팀을 누르고 3연패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개인전A 에서는 하영수 선수가 개인전B 에서는 양경선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총 8개조로 나눠 진행한 군민부에서는 김오중(칠량면), 김동욱(군동면), 황호용(강진읍), 이재국(강진읍), 김영운(성전면), 백영종(강진읍), 이형문(강진읍), 차봉근(강진읍)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가장 먼 곳에서 출전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길동무’상에는 호주에서 온 교포 홍완표 선수가 수상했으며, 가장 나이가 많은 국내외 남, 여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만수무강’상에는 국내 남자부문에서는 올해 80세의 김정률 선생, 여자부문에서는 올해 80세 남영숙 여사가 수상하였으며, 국외 남자부문에서는 일본에서 온 84세의 신테츠미 선생과 여자부문 73세의 하세가와 카나미 여사가 수상했다.

특히 일본의 참가자인 엔도 토시오씨는 “청자의 고장인 강진에서 즐겁고 행복한 2박3 일간의 대회 일정을 보냈다”며, “다시 한 번 강진을 방문하여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강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뛰어난 문화를 느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창억 기자  news4972@naver.com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해남군, 거미&허각 콘서트
2
식약처 현호색 함유 의약품 안전성 추가 연구 지시
3
목포시 ‘해상케이블카’ 개통 연기
4
신안군 제1회 '비비각시' 가요제 열린다
5
신안군, 천사대교 개통 기념 ‘새우란 특별전’
6
레드페이스, 정우성 팬사인회
7
기아자동차, 2020년형 THE K9 출시
8
삼학도의 봄, 튤립의 향연
9
벚꽃이 만발한 4월의 운주사
10
연분홍 꽃 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