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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재배하는 새싹인삼...농부 억대연봉 꿈꾼다
박건 기자  |  parkgeon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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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1  21: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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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박건 기자] 인삼의 새싹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시건물에서 이 같은 새싹 인삼을 재배하는 농가가 생겨나면서 1차 산업의 변화가 생기고 있다.

목포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는 도시정원의 명칭으로 새싹 인삼을 재배하고 있다.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한 수경재배 형태의 새싹 인삼 재배는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이 수삼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알려져 그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도시 건물에서 새싹 인삼이 재배되면서 재배 현장으로 직접 소비자들이 찾아오는 경우도 늘고 있다. 건물에서 재배되는 새싹 인삼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안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자랑하고 있다.

새싹 인삼 농사로 억대 연봉을 꿈꾸고 있는 도시정원 대표는 시설을 더욱 확장하겠다는 입장으로 관련 농업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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