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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大 휴가지, 어느 주유소가 쌀까?알뜰한 바캉스를 위한 5가지 油테크 정보
오피넷ㆍ월요일ㆍ셀프ㆍ알뜰ㆍ자영 공략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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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29  18: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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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하게 기름을 구매할 수 있는「5가지 油테크 정보」와 휴가지에서 좋은 품질의 기름을 값싸게 판매하는 주유소 정보를 제공한다. 

정부가 지난 4월19일「석유시장 경쟁촉진 및 유통구조개선 대책」을 발표한 이후, 저가 주유소 확산 등 일부 성과가 가시화에 따른 정보다. 

하지만 주유소 단계에서의 가격인하 눈치 보기, 소비자 탐색행태 등에 기인한 가격의 하방 경직성으로 인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 하락폭은 크지 않은 상황에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피서객들의 유가 비용의 절감을 기대하는 5가지 방법을 공개한다. 

비결 첫번째로 주유소 가격 비교를 위한 오피넷(www.opinet.co.kr) 주유소 찾기를 통해 출발지 최저가 주유소를 탐색, 기름을 주유하는 것이다. 

   
 
비결 두번째, 주유시점 선택으로 주유소 가격조정이 통상 월요일에서 화요일인 점을 감안, 유가상승기에는 되도록 월요일 이전으로 구매시기를 앞당기고 하락기에는 월요일 이후로 구매시기를 늦출 필요를 말하고 있다. 

비결 세번째로 셀프주유소 이용으로 약간의 수고로움만 감수할 수 있다면 비셀프 주유소 주유소보다 서울 기준으로 평균 99.2원/ℓ 저렴한 주유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비결 네번째로 알뜰 등 자가상표 주유소를 이용, 상표주유소에 비해 알뜰주유소와 같은 자가상표 주유소가 전국 평균 37.6원/ℓ, 서울지역 평균 136원/ℓ 저렴하다는 정보다.

비결 다섯번째는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자영주유소가 정유사․대리점 직영주유소 보다 전국 기준 22.0원/ℓ이 저렴하고, 서울의 경우 직영과 자영업간 가격차는 0.7원/ℓ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눈여겨보면 저렴하게 기름을 주유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처럼 지식경제부는 소비자들에게 저가 주유소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주유소 간의 가격인하 경쟁을 유도하고, 휴가철 서민의 유류비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저가 주유소 정보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정부시책에 적극 협조하는 주유소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오피넷 활용이 용이하지 않은 소비자를 위해 각 구청에서 발행하는 구정소식지(월간) 등에 게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 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고유가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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