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파라과이 소방대원 “선진 소방기술 배우러 왔어요”
정재철 기자  |  no-6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4  17:2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방수훈련중인 파라과이 소방대원

[통합뉴스 정재철 기자] 파라과이 소방대원들이 광주를 찾아 화재진압ㆍ인명구조법 등 소방현장의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2일부터 3일간 광주소방학교에서 파라과이 소방대원들에게 화재진압ㆍ인명구조법 등 현장에서 갈고 닦은 선진 소방기술을 전수했다.

지난 7일부터 충주에서 진행된 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방한한 파라과이 카피아타 시 소방대원 엘리아스 중대장 외 1명은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을 통해 광주에서 직접 소방기술을 전수받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이에, 시 소방안전본부는 광주소방학교 훈련팀과 소방차량 전문담당자 등을 지정해 ▲소방펌프차 및 구급차 조작 ▲인명구조ㆍ구급훈련 ▲화재진압훈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소방기술을 교육했다.

13일에는 라울 실베로 실바그니 주한 파라과이 대사가 광주소방학교를 찾아 소방시설ㆍ응급처치 교육장과 생활관 등을 둘러보고 소방공무원 채용과 교육방식, 근무환경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등 관심을 보였다.

김조일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파라과이에 기증한 소방차량이 현지에서 활용되며 광주 소방의 위상을 높였다”며 “지속적인 교류로 양국 간 소방우호 증진과 선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4월 파라과이에 소방펌프차와 물탱크차, 구급차 등 총 6대를 무상 지원하고 현지에서 교육해 화재 진압 등에 도움을 준 바 있다.

<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재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남북 경제협력 한미 간 제재 적용 유연성 활용 중요
2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 초청 국고 현안 지원 요청
3
목포어린이도서관, ‘방귀쟁이 뽕함마니’
4
고흥군, 은고회 서예전 개최
5
도시에서 재배하는 새싹인삼...농부 억대연봉 꿈꾼다
6
가을옷 입은 수인산
7
천정배 의원, “日 강제징용 피해자들 기억하라”
8
구례군, ‘갤러리 척’ 가을 전시회
9
남도소리울림터, 김광석 뮤지컬 공연
10
우봉 이매방과 벽사가문의 춤이 한자리...‘家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