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광양시, 황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공사 재개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4  14:27: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황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조감도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광양시는 그동안 시공사 부도로 사업추진이 중단되었던 황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이달부터 공사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황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은 황금동 산49번지 일원에 92만㎡의 택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이다.

2001년 전남도로부터 사업시행인가 받은 황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조합은 2006년 12월 공사를 착공해 200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사업추진 중 시공사 부도로 인해 공정률 65%에서 중단된 상태였다.

이에 조합에서는 공사재개를 위해 지난해 6월 제5차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조합장을 선출했다.

이어, 지난 4월 대의원회를 거쳐 올해 새로운 시공사인 화산건설(주)을 선정했으며, 조합정상화와 공사재개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공사가 다시 진행될 수 있게 됐다.

황금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김형헌 조합장은 “뉴리더스주식회사를 시행대행사로, 화산건설(주)을 시공사로 선정해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하겠다”며, “공사 추진을 위한 공사비 315억 원을 확보해 두고 있기 때문에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보현 택지과장은 “시와 조합 시공사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양항 및 산업단지 개발 등에 따른 안정적인 택지공급과 균형 있는 도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손혜원 의원 목포 기자 간담회 FULL영상
2
권익위, 의사 법무사 등 자격증 대여 알선 처벌 강화
3
손혜원 의원 목포서 기자 간담회 갖는다
4
기아차, 쏘울 부스터 사전계약 실시
5
민주당 전남도당 한국당 정용기 의원 ‘목포는 호구’ 발언 공개사과 촉구
6
박광온, 공수처 설치 촉구 광화문 1인 시위
7
무법 중국어선 무허가조업에 나포 어선 탈취 시도
8
이철희 의원, 공공기관 통신망 사업자 이원화 개정안
9
불법 중국어선 해경 등 단속공무원 위협
10
기아차, 설 연휴 7박 8일 시승 이벤트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