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전남도, 일본뇌염 주의보…국내 첫 환자 발생축사ㆍ웅덩이 등 방역소독 집중ㆍ모기 기피제 등 예방수칙 홍보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4  13:4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경북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동물 축사와 물웅덩이 등 작은빨간집모기 서식지 방역소독을 집중 시행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뇌염 환자는 2016년 2명 발생 이후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국적으로는 2016년 28명, 2017년 9명, 올 들어 9월 현재까지 해외감염 1명을 포함한 2명이 발병했다.

일본뇌염은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환자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질병 매개 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인 10월까지는 야외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노출 부위엔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또한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하고 있으므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강미정 전라남도 건강증진과장은 “어린이의 경우 빠짐없이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야외나 가정에서 모기 회피 및 방제 요령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수 기자  newsma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손혜원 의원 목포 기자 간담회 FULL영상
2
권익위, 의사 법무사 등 자격증 대여 알선 처벌 강화
3
손혜원 의원 목포서 기자 간담회 갖는다
4
기아차, 쏘울 부스터 사전계약 실시
5
민주당 전남도당 한국당 정용기 의원 ‘목포는 호구’ 발언 공개사과 촉구
6
박광온, 공수처 설치 촉구 광화문 1인 시위
7
무법 중국어선 무허가조업에 나포 어선 탈취 시도
8
이철희 의원, 공공기관 통신망 사업자 이원화 개정안
9
불법 중국어선 해경 등 단속공무원 위협
10
기아차, 설 연휴 7박 8일 시승 이벤트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