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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초기 목격자 처치가 중요
순천소방서 왕조119안전센터 소방교 김송의  |  webmaster@tongha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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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7  16: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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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소방서 소방교 김송의

심정지가 발생한 사람의 구조에서 가슴압박을 빠른 시간 내에 하는 것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는 치료의 시작단계이다.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은 누구든지 가슴압박을 하고 있어야 한다.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은 시행되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율을 2~3배 향상시킨다.

설혹 심정지 상태가 아닌 환자를 잘못 판단하여 심폐소생술을 하더라도 큰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하기 위하여 환자발생신고를 지연시켜서는 안된다.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교육받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전화상담요원이 심폐소생술 방법을 전화로 알려줌으로써 심폐소생술을 하게 한다.

가슴압박은 충분한 깊이로 분당 100~120회 속도로 하며, 가슴압박의 중단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심정지 후 최초 목격자가 4분안에 가슴압박만 하더라도 환자의 소생율을 높일 수 있다.

순천소방서(서장 남정열)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을 운영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누구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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