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완도군, 폭염에 따른 현장 대응 총력
김영근 기자  |  theworld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0  14:19: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자 군민들의 건강과 농ㆍ수ㆍ축산가의 피해가 우려돼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고금면 가교리와 신지면 대평리, 완도읍 경로당을 방문하여 무더위 쉼터를 점검하고,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 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재)완도군 행복복지재단에서는 어르신들에게 물에 담가뒀다가 목에 두르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쿨스카프 2,000개와 700만 원 상당의 여름 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완도군 내만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10일에는 금일, 약산 지역의 전복 양식장을 찾아 차광막 설치와 전복의 먹이량 조절 등을 지도하였으며, 폭염 때문에 누구보다 애가 탈 어업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고수온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휴대용 수온 및 용존산소 측정기, 차광막(2,200개), 액화산소(1,657톤), 은박 발포지 등을 긴급 지원하였다.

이어 완도군은 광어 양식장과 대야리의 한우 농가, 군외면의 포도 농가 등을 찾아 현장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김종식 목포시장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
2
목포시, 연극 ‘유리’ 기획공연
3
전희경 의원 “교육청 공공앱 이용자 외면...예산낭비”
4
주승용 국회부의장 “교특법 폐지 대안 만든다”
5
순천문화예술회관 ‘가을 밤의 오페라, 사랑을 노래하다’
6
프로포폴 처방 사라진 59만건...오류 또는 누락
7
박병호 부지사, 태풍 대비 배 수확 현장 살펴
8
기아차, 모하비 2019년형 출시
9
기아차, 업스케일 퍼포먼스 K3 GT 출시
10
목포시, 대한민국 제1의 카톨릭 성지로 부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