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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F1경주장서 엑스타 슈퍼챌린지 3전아마추어 120여 명 참가해 질주 본능 선보여
명승훈 기자  |  thn1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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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7  1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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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가 주최하고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 3전이 20일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린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및 건전한 모터스포츠 문화 보급을 위해 시작된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로 지난 3월 개막전(103대) 이후 매 경기마다 참가자가 늘어 3전에는 120대로 확대될 예정이다.

슈퍼챌린지 경기는 크게 타임트라이얼과 스프린트 방식으로 구분된다. 타임트라이얼은 3차례의(1회당 20분) 정해진 시간 동안 경주장을 주행해 가장 빠른 1바퀴 기록으로 동급 클래스에서 비교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스프린트는 일반 프로경기에서 적용되는 방식으로 예선과 결선으로 구분되며 예선 주행을 통해 결선 그리드를 배정하고 결선에서는 정해진 바퀴 수를 돌아 빠르게 들어온 순서로 우승자를 결정한다.

경기 참가자는 슈퍼레이스에서 뛰고 있는 프로 선수들의 비법을 전수받아 드라이빙 기술을 향상할 수 있으며 무료 차량 정비 서비스를 통해 차량 점검 및 안전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주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정해진 코스에서 빠른 시간 안에 주차를 하는 주차킹과 레이싱 시뮬레이터, 신발양궁, 신데렐라를 찾아라, 레이싱 모델과 함께하는 참참참 등 재미있는 게임과 푸짐한 상품이 마련됐다.

F1경주장 상설빌딩 2층에 마련된 프리미엄 라운지 실내에선 시원하게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명승훈 기자  thn1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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