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전남도, 취약계층 난방비 이용권, 서둘러 사용하세요에너지바우처 사용 기간 31일 종료 홍보
김영근 기자  |  theworld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0  15:15: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전라남도가 동절기 동안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에너지바우처 지원 사업이 오는 31일 종료됨에 따라 미사용 가구의 경우 기간 내에 모두 사용할 것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1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최소한의 난방을 보장하기 위해 동절기 동안 전기, 도시가스 요금을 자동으로 차감하거나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는 카드형태의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거주 읍면동 사무소나 콜센터에 문의하면 사용방법과 이동판매소 등을 안내 받아 편하게 집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4월까지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올해에는 5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 에너지 수요 특성을 고려해 1인 가구에 1천 원 늘어난 8만 4천 원, 2인 가구에는 4천 원 늘어난 10만 8천 원, 3인 이상 가구에는 5천 원 늘어난 12만 원이다.

지난 동절기 동안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 2만 9천436가구가 약 21억 원 정도의 전기, 도시가스 요금과 등유, LPG, 연탄 구입으로 난방비를 지원받았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진도군,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고령,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이동판매소를 시범 운영했다.

이동판매소 혜택을 받은 한 가구는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나가지 않고 집에서 바로 사용하게 돼 다행”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건섭 전라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 많은 도민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다”며 “사용 기간 이후에는 바우처 금액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기간 내에 꼭 사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서민배려시책의 하나로 난방비 지원뿐 아니라 에너지 사용에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보급사업 및 전기시설 개보수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얼씨구, 잘한다”
2
녹차 밭 사이 길로
3
생명을 위협하는 테트라포드(Tetrapod)
4
무안군, ‘2018지방세 길라잡이’ 세테크 위한 세무상식 안내서 발행, 배부
5
어린이날, ‘2018모터뮤직페스타’ 로 “욜로 오세요”
6
가정의 달 “우리의 어버이를 지키자”
7
가정폭력,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
8
LG전자, 기본에서 새로움을 만든 ‘LG G7 ThinQ’ 공개
9
대나무뗏목타기 체험 ‘함박 미소
10
광주시, 5ㆍ18 희귀 기록물 서울 나들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