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순천시, 여름철 불청객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김영근 기자  |  theworld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16:11: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순천시 보건소(소장 김윤자)는 여수시 사포부두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주의를 당부하고 홍보 활동에 나섰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수산물을 날 것으로 먹거나 피부의 상처를 통해 감염되며, 발열과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하지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간질환,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악성종양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50%이상으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먹는 등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

순천시 보건소에서는 관내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을 대상으로 고위험군을 파악하여 집중 관리하는 한편, 해수온도가 낮아지는 10월까지 매주 1회 해룡 와온 등 해안지역 3곳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를 실시한다.

또한, 횟집ㆍ어패류 취급음식점을 대상으로 수족관수 및 칼, 도마 등 주방용품 오염도를 측정하고 영업주 및 종사자에 대해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반드시 5도 이하로 보관하고, 섭취시에는 수돗물로 2-3회 씻은 후 85도 이상 가열하여 섭취해야 안전하다”면서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 접촉을 피하고 의심 증상 발생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조기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목포대 윤우경 대학원생, 세계장애인좌식배구대회 국제 심판 초빙
2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 유채꽃 축제
3
전남도, 모든 돼지 구제역 백신접종 23일까지 완료
4
국민의 인권보호 위해 수사는 경찰이! 기소는 검찰이!
5
스쿨존 제한속도는 왜 30km 인가?
6
여수서 장애인의 날 어울림 한마당
7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예방은 내부 안전시설 점검으로부터
8
스쿨존 내 운전, 기본만 지키자
9
‘전주국제영화제’ 원조한류 배우 김혜선, 공식 초청
10
학교가 두려운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