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청년 창업농 지원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실현전남도, 창업형 후계농업인 169명 선발,최장 3년간 지원
김영근 기자  |  theworld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3  15:02: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전라남도는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169명을 선발해 올해 국비와 도비ㆍ시군비를 포함해 13억 6천900만 원의 영농정착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영농 의지와 발전 가능성이 큰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내 청년창업농을 선발해 영농에 정착하도록 월 최대 100만 원을 최장 3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액은 경력 1년차 월 100만 원, 2년차 월 90만 원, 3년차 월 80만 원이다.

사업 대상자 접수 결과 총 536명이 신청해 3.2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청년농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 가운데 시군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244명을 추천받아 외부 전문 평가위원의 면접평가를 통해 169명을 최종 선발했다.

성별로는 남자 133명(79%), 여자 36명(21%), 연령별로는 20대 31명(18%), 30대 138명(82%), 영농 경력별로는 예정자 77명(46%), 1년차 59명(35%), 2년차 22명(13%), 3년차 11명(6%)이었다.

선발된 청년 창업농에게는 지원금을 포함해 농지, 창업 및 기반구축 자금, 기술교육 등을 종합 지원한다.

지원금은 농가 경영비 및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농지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자산 취득 용도나 유흥업소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전라남도는 지원금을 수령하는 청년창업농의 영농 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영농유지, 교육 이수, 경영장부 작성 등 의무를 부여하고, 미 이행시 지원금 지급을 정지하거나 환수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022년까지 신규 청년농 5천 명을 육성하고, 보조ㆍ융자 포함 1조 2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김선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실현의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청년층의 농업 분야 유입 촉진 및 농업 혁신성장의 핵심인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김종식 목포시장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
2
목포시, 연극 ‘유리’ 기획공연
3
전희경 의원 “교육청 공공앱 이용자 외면...예산낭비”
4
주승용 국회부의장 “교특법 폐지 대안 만든다”
5
순천문화예술회관 ‘가을 밤의 오페라, 사랑을 노래하다’
6
프로포폴 처방 사라진 59만건...오류 또는 누락
7
박병호 부지사, 태풍 대비 배 수확 현장 살펴
8
기아차, 모하비 2019년형 출시
9
기아차, 업스케일 퍼포먼스 K3 GT 출시
10
목포시, 대한민국 제1의 카톨릭 성지로 부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