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전남도,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 전국 최다농식품부 공모서 보성ㆍ강진ㆍ함평 등 6개 시군 선정
김영근 기자  |  theworld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14:48: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18년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에 보성군, 강진군, 함평군 등 6개 시군이 선정돼 전국 시ㆍ도 가운데 최다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농촌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은 도시민 등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농촌마을의 활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개발, 의료ㆍ복지ㆍ교육, 환경 개선, 문화 증진, 경영마케팅 등 농촌마을에서 필요한 재능나눔 활동이다.

사업 추진 단체가 농촌재능나눔 활동 수행에 필요한 재료비, 교통비, 숙박비, 식비, 운영비 등 직접 소요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는 9개 시ㆍ도에서 31개 시군이 선정됐다. 전남에선 ▲보성군의 집수리 드림팀, 재능나눔 한마당, 사랑의 손뜨개 ▲강진군의 주거 시설 개선, 장수사진 찍기, 한지 공예 체험 ▲함평군의 의료(안과)봉사, 주거 환경 개선, 반찬 나눔 사업 등이 신규로 선정돼 군별로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여기에 나주시 등 3개 시군이 2년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최근 3년간 9개 시군에서 농촌마을 주거시설 개선, 마을 경관 개선, 건강, 이ㆍ미용, 소규모 농기계 수리,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나눔활동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306개 마을에서 3만 3천266명이 수혜를 받았다.

김선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다양한 농촌재능나눔 활동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 도농 상생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추가 공모사업에도 많은 시군이 선정되도록 적극 응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담양군의 전통 공예체험을 비롯해 8개 시군에서 재능나눔활동사업을 추진해 침체된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재능나눔의 사회적 관심과 확산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자동차, 이세돌에 우승 상품 ‘코나’ 증정
2
환영받지 못하는 손님?
3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공식 출시
4
황금개띠 무술년 달라지는 교통법규는
5
눈이 그린 그림
6
LG전자, ‘CES 2018’서 인공지능 솔루션 대거 선보여
7
SK텔레콤, CES 2018서 기아차와 기술 협업… 5G 자율주행 기술 선보여
8
처녀의 고운 머리칼 닮은 장흥 찰매생이
9
장흥군, 눈 덮인 소등섬 찬란한 일출
10
여수 오동도 ‘雪동백’ 꿀 먹는 동박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