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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훈, 일본 재진출 '10년 만에 다시 시작'
박건 기자  |  parkgeon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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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2  1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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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박건 기자] 가수 신성훈이 2018년 상반기 다시 한 번 더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낸년 초 일본 음반 녹음을 마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문을 두드린다.

올 초 도쿄에 위치한 네 개의 연예기획사 대표들과 미팅을 갖은 결실이 최근에 성사됐다.

그는 과거 2009년 일본에서 데뷔를 한 경험이 있으며 10년 만에 다시 재도전하게 됐다. 2009년 일본 음반 제작사 JP media Production과 약 2년간 계약을 맺고 싱글 1집 음반 '今スタート(이마 스따또, 지금 시작)'이라는 앨범을 내고 콘서트, 팬미팅, 등 활발하게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하지만 1년 후 2010년 '신한류 아이돌'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기존 가수들의 팬덤은 점점 한국 아이돌 시장에 몰리기 시작하면서 신성훈은 당시 소속사와 계약관계를 정리할 수밖에 없었다.

그 후 신성훈은 한국으로 돌아가 다양한 장르로 활동을 펼쳐왔으나 별다른 성적을 보이지 않았지만 일본 재진출에 대한 욕심은 변하지 않았다.

현재 한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오사카부터 시작해 천천히 일본 지역을 넓혀갈 전망이다.

박건 기자  parkgeon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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