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전국 지방선거 투표권자 10명 중 8명,“투표하겠다”
김현진 기자  |  hj-kim195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03  09:3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투표권을 가진 성인 남녀 10명 중 8명은 6월 4일 지방선거날에 투표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대학생 및 구직자, 직장인 등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 430명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투표 계획’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통계다.

조사 결과, 투표권자 10명 중 8명에 해당하는 80.7%가 지방선거일에 ‘투표를 할 것’이라고 답했고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12.3%, ‘하지 않겠다’는 답변이 7.0%로 그 뒤를 이었다. 이 비율은 연령대 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며, 하지 않겠다는 답변은 10.7%로 30대에서 가장 많았다.

또,‘투표 방법이나 장소 등 관련 사항을 알고 있는지’ 질문한 결과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충 알고 있다’는 대답이 전체 응답자 중 53.7%, ‘잘 알고 있다는 응답자’가 42.8%, ‘전혀 모른다’는 대답은 3.5%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 큰 차이는 없었으나 ‘잘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20대(43.6%)에서 가장 높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그 비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30대 42.1% ▲40대 41.4% ▲50대 이상 37.5%).

전체 응답자 중 80.7%가 ‘투표를 하겠다’고 답했으며,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12.3%, ‘하지 않겠다’는 답변이 7.0%로 그 뒤를 이었다. 이 비율은 연령대 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며, 하지 않겠다는 답변은 10.7%로 30대에서 가장 많았다.

이처럼‘투표를 하지 않겠다’는 30명 중 63.3%는 ‘뽑고 싶은 사람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회사 출근 및 아르바이트 등으로 시간이 없다’는 응답자가 26.7%로 가장 많았다.

‘지방선거와 현충일로 생긴 황금연휴에 특별한 계획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중 67.4%가 없다고 답했으며, ‘계획이 있다’고 답한 140명은 ▲영화/전시/연극/스포츠 경기 관람 등 문화생활(31.4%) ▲국내여행(27.1%) ▲독서/공부 등 자기계발(12.1%) 등을 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여행을 할 계획인 38명을 대상으로 여행지를 조사한 결과 강원도가 26.3%로 가장 많은 응답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경상도(23.7%) ▲서울/경기(21.1%) 순이었다. 대학생 및 구직자와 직장인 교차분석 결과 이 항목에서는 응답이 갈려 대학생의 경우 서울/경기 지역이 30.0%로 가장 높았으며, 직장인의 경우 강원도 지역이 44.4%로 가장 높았다.

계획이 없는 290명을 대상으로 그 이유를 조사한 결과 대학생 및 구직자와 직장인의 이유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의 경우 5일(금요일)에 출근/등교하므로 황금연휴로 느껴지지 않아서’라고 답한 비율이 41.2%로 가장 높았으나, 대학생은 ‘특별히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라고 답한 비율이 42.7%로 가장 높았다. 직장인의 답변은 ▲특별히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29.4%) ▲여가를 즐길 여유자금이 없어서(22.7%)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 및 구직자의 경우 ▲여가를 즐길 여유자금이 없어서(35.7%) ▲기타(6.4%) 순이었다. 기타 답변에는 ‘취업 준비로 휴일의 의미가 크지 않아서’, ‘딱히 하는 일이 없어서’, ‘항상 쉬기 때문에’, ‘시험이 다음 주라서’등의 의견이 있었다.

김현진 기자  hj-kim1953@hanmail.net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소병철 의원, "순천만잡월드 공익감사 결과 서둘러야"
2
민수연 가수 “‘정에 약한 여자’ 어려움 노력으로 극복”
3
쌍용자동차, U100 차명 ‘토레스 EVX’로 확정
4
함평군, 군공항 이전 본격 공론화...군민 찬반 여론조사 실시 계획
5
현대자동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3 참가
6
김문용 광주소방본부장, 금호타이어 공장 현장지도
7
전남체육회, 여수시청 유도 김영성ㆍ정다빈 '동메달'
8
영암군, 군민과 소통ㆍ공감 '이동군수실' 운영
9
광주시교육청, 학교체육시설 개방 확대
10
기아, The Kia EV9 디자인 공개
포토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영산로 375 계몽빌딩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  등록/발행일 : 2012년 04월 18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