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사회
목포기독병원, 연말 봉사 김장나눔으로 시작
김영근 기자  |  theworld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5  17:34: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목포기독병원이 전직원 송년회를 취소하고 연말 김장나눔봉사와 연탄배달봉사활동, 지역농산물 구매 등으로 예산을 사용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목포기독병원은 지난 12월 1일 오전 이랜드노인복지관과 함께 김장김치 봉사에 이어 오후에는 농촌사랑의 일환으로 '또하나의 마을 만들기' 지역농산물 나눔행사를 개최해 1사1촌을 체결한 산이면 흑두리 마을에서 수확한 고구마 200박스를 구매해 직원들에게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목포기독병원은 농촌사랑의 일환으로 전남 해남군 산이면 흑두리 마을과 2005년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꾸준히 고구마캐기와 감자캐기 지역농산물 구매 등 도농상생의 정기적 교류를 나누고 있다.

이번 지역농산물 나눔 행사는 산이면 흑두마을에서 공등으로 재배한 고구마를 구매해 직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수익금을 흑두리마을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농산물 나눔행사에는 목포기독병원 김근호 대표원장, 산이농협 김승생 조합장, 흑두리 김정선이장, 목포기독병원 직원들과 산이농협직원, 흑두리 마을 주민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또, 이번 행사에서 지난 2016년 10월 산이면 흑두리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목포기독병원 김근호대표원장은 고구마 판매금액과는 별도로 100만원을 흑두마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목포기독병원은 오는 12월 8일 소망장애인복지원 김장봉사와 병원 천원나눔회에서는 12월 9일 유달산 인근 목원동 일대 5가구에 연탄 1,500장을 배달할 예정이다.

목포기독병원 천원 나눔회 회원들은 "우리의 작은 마음과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뜻있게 사용되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기독병원 전직원은 연간 사회봉사활동 의무시간제를 도입하여 연간 8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지역사회와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병원에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인사 청탁 ‘폭로’... 아수라장 된 신안군의회 정례회
2
겨울철 차랑관리 요령
3
가을빛 머무는 여수 자산공원
4
광양시, 동광양농협 후원 모범운전자회 차량 전달식
5
현대자동차,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 실시
6
겨울철 차량화재 예방요령
7
청년 공감 한마당 '전라남도 청년정책박람회'
8
신안군,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 최고 순위 상승
9
전남도, 제1회 김대중 마라톤대회 목포서 힘찬 출발
10
현대차,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6기 모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