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문화
김종근 작가, 민속 농악 화폭에 담기... 20년"1천호 대형 그림을 완성하고 싶은 마음"
김영근 기자  |  theworld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4  18:11: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 농악 김종근 작
[통합뉴스 김영근 기자]  "우리나라 농악의 춤과 노래 악기들의 음색을 화폭에 담아 그림으로 세계에 알리고 싶은 것이 꿈" 김종근 작가는 금강팔경에 농악을 그리고 싶은 마음으로 앞으로 꾸준한 작업을 통해 우리 옛 문화를 세계의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작은 목표다.

음악 등 소리를 캠버스에 담고 싶은 김종근 작가는 우리나라 농악의 춤과 노래 악기들의 음색을 화폭에 담아 그림으로 세계에 알리고 싶은 것이 꿈이다. 작가의 화실에는 수많은 농악 그림들이 작업공간을 매우고 있다. 멀리서도 농악을 그리는 화가라는 입소문이 그림을 접하러 찾아올 만큼 농악 그림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순간의 몰입을 통해 신들린 듯 물감을 캠버스에 칠한다. 우리나라 향토 음악인 농악을 캔버스에 담는 것은 힘들고 많은 노력을 요구한다.

   
▲ 농악을 세계에 알리고 싶은 김종근 작가
김종근 작가는 타악기에 맞춰 흔들리는 춤사위를 그리고 음악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은 20년간 수많은 고뇌와 연습이 필요했고, 그 흥겨움을 표현하기까지 과정은 외로움과 힘겨움의 반복이었다고 작가는 설명한다. “새벽까지 그림을 그리면서 신들린 듯 캔버스와 붓을 잡고 있을 때 그 흥에 취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흥겨운 농악은 흥겨운 붓으로 색칠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고 그림에 취해야 그릴 수 있는 것이 농악이라고 자신의 그림 그리는 방법을 설명한다. 농악을 그리는 것은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신들린 듯 붓을 움직이는 것이고 또한 '흥'이고 '신명'이라고 생각한다는 김 작가는 "그동안 농악 그림을 그리기 위해 수 만장의 사진을 찍고 돌아다니면서 그림에 소리와 춤사위까지 신명을 넣어 완성하는 일이 즐겁다"고 말한다.

 

 

<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인사 청탁 ‘폭로’... 아수라장 된 신안군의회 정례회
2
겨울철 차랑관리 요령
3
가을빛 머무는 여수 자산공원
4
광양시, 동광양농협 후원 모범운전자회 차량 전달식
5
현대자동차,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 실시
6
겨울철 차량화재 예방요령
7
청년 공감 한마당 '전라남도 청년정책박람회'
8
신안군,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 최고 순위 상승
9
전남도, 제1회 김대중 마라톤대회 목포서 힘찬 출발
10
현대차,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6기 모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