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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 전자발찌 훼손ㆍ도주한 피의자 검거
조태형 기자  |  jth99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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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16: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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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조태형 기자] 함평경찰서(서장 정성일) 수사과에서는 지난 10월 27일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혐의로 A씨(51세, 남)를 11월 10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절도 및 성폭력 전과 등으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A씨(51세,남)는 함평 소재지 마트 앞에 주차된 차량 안에 피해자가 놓고 내린 가방을 절취한 혐의로 경찰이 피의자 주거지로 찾아 왔었다는 것을 알고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주거지 인근에 훼손해 버리고 도주했다.

피의자는 함평 인근 지역에서 은신하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도주한 2주일 동안 추가 범행 및 행적 등에 대하여 집중 수사 중이라 밝혔다.

함평경찰서 관계자는 "차량의 시동을 정지하지 않고 가방 등을 놓고 차에서 내릴 경우 범죄의 표적이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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