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뉴스
영광군, 농작업시 ‘야생 진드기’ 주의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17:20: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 Kakaostory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가을철 농작업 중 진드기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우려가 높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9월에서 11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은 우리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 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한다.

일단 매개 진드기에 물리면 감염질환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발진ㆍ고열ㆍ설사ㆍ근육통ㆍ두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게 되는데 치료제나 백신이 없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

예방수칙으로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입고,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차단해야 한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작업이나 활동 후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되거나,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38~40도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통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인사 청탁 ‘폭로’... 아수라장 된 신안군의회 정례회
2
겨울철 차랑관리 요령
3
가을빛 머무는 여수 자산공원
4
광양시, 동광양농협 후원 모범운전자회 차량 전달식
5
현대자동차, ‘현대 바디케어 서비스’ 실시
6
겨울철 차량화재 예방요령
7
청년 공감 한마당 '전라남도 청년정책박람회'
8
신안군,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 최고 순위 상승
9
전남도, 제1회 김대중 마라톤대회 목포서 힘찬 출발
10
현대차,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6기 모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목포시 삼학로 157번길 1 (산정동) 2층   |   대표번호 061-245-1600  |  팩스 061-245-420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 아 00174   |  발행인 : 이현숙  |  편집인 : 김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수
Copyright © 2011 통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ongha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