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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제조 업체 중국전희경 의원, 세계적인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대한민국 것으로 대한민국 알려야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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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9  18: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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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전희경 의원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세계적 축제인 오는 2018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가 중국 출생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은 28일 이 같은 올림픽 마스코트의 배지 등이 중국 기업인 호나브(Honav)에서 제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자료 공개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은 평창조직위원회로부터 마스코트사업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올림픽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마스코트 배지 등이 중국 호나브(Honav) 업체가 제조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품 판매점에서 판매하는 마스코트 배지는 made in china로 표기되고 있으며, 배지 뒷면에는 중국 기업인 호나브 기업 마크가 새겨져 있다.

전 의원은 한국기업이 동계올림픽 상징인 마스코트와 앰블럼 기술력이 없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국내업체가 아닌 중국 업체에서 맡기고 있는 것은 제주는 곰이 부리고 실속은 중국 기업이 챙기는 결과라고 설명하고, 삼수 끝에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만큼 세계적인 평창올림픽 마스코트는 대한민국 것으로 대한민국을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희경 의원은 “세계적인 올림픽 행사에 중국산 마스코트와 앰블럼 배지를 착용하는 것은 자존심 문제다”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차기 2022년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우리가 중국 동계올림픽을 선전해주는 오해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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