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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은영 타이틀곡 '처음처럼', '오늘'[영상] 타이틀곡 '오늘'과 '처음처럼' 등 8곡을 수록한 앨범을 발매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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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9  16: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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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박은영
[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던 박은영씨. 그는 50대 가수의 길을 시작하면서 남다른 애착을 보여주고 있다.

젊은 시절부터 노래 잘 하는 사람으로 소문이 자자했던 그는 주변사람들의 권유가 앨범을 발매하게 된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하지만 그녀의 인생은 노래를 부르며 행복을 찾는 것이 꿈 이였다고 속마음을 예기했다.

노래하는 가수가 되기 위한 준비는 참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한 가정의 아내로 인생을 살아야 했고, 사랑스런 아들과 딸의 엄마의 역할이 젊은 시절에는 더 중요했다.

세월이 흘러 그녀가 50대 삶을 살면서 자녀들이 직장에서 일 잘하는 삶을 시작했고, 노래 잘하는 박은영씨는 가수의 길과 함께 봉사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꾸리고 있다.

꿈을 놓지 않았던 그녀가 그렇게 흐른 세월, 50대 주부의 삶에서 변신해 새로운 가수의 길을 설계하고 있다. 가수 박은영은 최근 타이틀곡 '오늘'과 '처음처럼' 등 8곡을 수록한 앨범을 발매했다.

중년으로 가수의 길을 택했지만 그녀는 자신이 하고 싶었던 가수의 꿈을 이룬 것으로 감사한 기쁨을 전한다. 젊은 시절부터 노래자랑에서 실력을 뽐냈던 그녀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며 "나의 노래로 또 다른 사람이 즐겁고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가수의 꿈을 놓지 않게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가 노래하고 듣는 사람들이 즐겁다고 느끼면 이제 나머지 인생은 가수의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 가수 박은영의 작은 소망이다.

   
 
타이틀곡 ‘처음처럼’은 처음과 같은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가슴속에 새겨진 사랑을 처음처럼 잊지 말자고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한 곡이다. 또,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을 위해 힘든 일을 잊자하는 내용으로 빠른 박자의 곡이다.

가수 박은영의 감성적인 목소리와에 연륜이 묻어나는 기교로 제작된 앨범을 발매하면서 중년층의 가슴을 호소력 있게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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