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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남 4-H 연합회 한마음 야영교육’
김현수 기자  |  newsma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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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13: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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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 김현수 기자] 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에서 도내 청년 4-H회원과 지도자 등 4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전남4-H연합회 한마음 야영교육’이 열렸다.

보성군4-H연합회(회장 강선아)와 전남4-H연합회(회장 강민석)공동 주관으로 4-H회 본연의 지(智), 덕(德), 노(勞), 체(體) 4-H이념을 실천하며,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고 농촌을 지키며 가꾸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농업이 희망이다! 미래를 꿈꾼다!’라는 주제로 각 시‧군을 대표하는 기수단 입장,우수회원 시상, 4-H발전 토론회, 보성의 역사문화와 6차산업 체험, 협동심과 리더십 배양 훈련, 시군별 간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보성군민과 함께하는 화합한마당을 열어 청년 4-H회를 알리고 젊은 농부의 꿈과 끼를 펼치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 정신을 다짐하는 야영교육의 꽃‘봉화식’이 열려 4-H이념을 되새기고, 전남의 농업과 농촌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선아 회장은“4-H회는 우리 농촌과 지역사회 후계세대 육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농업의 미래주역인 청년4-H회원들의 꿈이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4-H연합회는 4-H정신을 바탕으로 영농4-H 64명과 학생4-H 176명의 회원이 농촌을 지키며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불우이웃 돕기, 농촌일손 돕기, 무연고 묘지 풀베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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